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지사장 김원영)는 노숙인 요양시설 다사랑의집(원장 김남순)과 지난 4일 인천미추홀지사에서 기부금 2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금으로 다사랑의집은 노숙인 급식 제공을 위한 낡은 조리도구 및 식기를 교체하여 더욱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원영 지사장은 "폭염과 폭우, 감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지원금으로 노숙인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유난히 빨리 찾아온 여름 탓에 식중독, 감염병 등 걱정이 많았는데 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5일 인천시와 인천혈액원이 주관하는 ‘31일간의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행사와 더불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구는 ‘2024 인천시민 헌혈자의 날’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날 각 부서의 직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에 나섰다. 이영훈 구청장은 “직원분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민분들도 헌혈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구민 4명에 대한 헌혈 유공 표창을 시행한 바 있으며, 생애 첫 헌혈을 한 주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5일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자가면역질환의 한 종류로서, 당뇨병 관리 의료 기기를 구매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지원 대상은 영수증 발급 기준 1년 이상 미추홀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상병명: 인슐린 의존 당뇨병)로, 지난 1월 1일 이후 해당 의료기기 구매자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인슐린 자동 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 측정용 센서 등 의료기기 3종이며, 보건소는 구입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30% 중 20%를 1인 최대 123만 8천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처방전, 의료기기 구매영수증 원본, 환자 명의의 통장 사본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드림스타트 등록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감기, 비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는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한다는 뜻으로, 여름 기운이 왕성한 삼복(초복, 중복, 말복) 기간에, 총 3회에 걸쳐 삼복첩(한약재) 패치를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부착하고 10일간 생기차(한방차)를 복용하는 한방건강관리 요법이다. 계양구 드림스타트에서는 함소아한의원 계양점의 후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7월 19일까지 대상 아동들이 개별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워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계양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재난안전 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봉사활동 수요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조정해 현장을 관리함으로써 신속한 재난복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계양구청 안전관리과 연계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교통안전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대비 가상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평소 재난·재해에 대비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비상 시 신속하고 조직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계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는 지난 6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함께 나눠요! 우리 애는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자녀 세대의 심리 이해, 효과적인 자녀 양육법, 자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한 교육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부모로서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은 물론이고, 특히 교우관계에 있어서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 것 같다.”라며 “우리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양구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 가족센터’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월 4일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동 단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양질의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의 6개 영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자살예방 활동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작전서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6월 18일 작전서운동과의 서약식을 시작으로 7월 3일 연합 캠페인과 이동상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돌입했다. 4일 협약을 체결한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는 종사자 생명지킴이 교육, 마음안심버스 캠페인 운영, 생명존중 홍보물(검사 도구) 비치 등의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친구되기’를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리며, AI와 인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 AI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책 읽기와 프로그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기= ▶AI 언어 모델이 작성한 글을 분석하고, 자신의 글을 개선하는 방법 배우기 ◇그림 생성형 AI와 친해지기=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그림 그리기 ▶AI가 생성한 이미지 분석 및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만들기 ◇독서토론= 선정 도서 ‘담임선생님은 AI’를 읽고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AI 교사의 장단점 등 논의 ◇그림책 감상을 통한 창작 활동=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책 속 캐릭터 머그컵 만들기 ▶상상이 현실로 네온 아트 등 만들기를 통한 창의력 향상 등이다. 독서교실 참여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레고 캠프’를 7월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레고 캠프는 연령에 맞는 레고 교구를 활용해 3일에 걸쳐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일정은 ▶7월 24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대상 ‘레고와 함께 떠나는 파리 여행기’ ▶7월 26일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 대상 ‘인벤션 스쿼드: 레고 엘리트 요원’ ▶7월 27일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놀라운 레고 랜드!’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7월 8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 평생학습 온라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고, 세부 운영에 관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4일 삼목선착장에서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7월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 예방과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안전신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여 자발적인 안전신고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매월 4일은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점점검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옹진군은 매월 초 여객터미널, 관내 안전취약시설, 지역축제 행사장 등에서 시기별 위험 요소에 대해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민 및 옹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물놀이 사고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수상안전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2024 몽골 국제교류 활동’으로 인천을 찾은 몽골 선도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숙박형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형 평화교육의 개념과 방향성 소개를 시작으로 ▶평화 열기 및 평화 별칭 짓기 ▶망향대에서 실향민에 대해 이해하기 ▶대룡시장 탐방으로 평화·공존의 의미 체험 ▶논길 산책을 통한 교동도 생태환경 알아보기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몽골 교원은 “민간인통제구역 검문소를 통과하며 한국의 분단 현실을 실감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평화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몽골 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면서 외국인 대상 평화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대한민국을 넘어 모든 세계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가 지난 1일 국가생태관광지인 진촌리 마을의 ‘점박이물범 만나러 가는 길’을 따라 대형 꽃 화분 20개를 설치했다. 생태관광지역 교육·체험기반시설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꽃화분(폐츄니아꽃) 설치는, 생태관광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함께 마을의 고질적인 문제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대형 꽃 화분 설치에는 백령면사무소, 백령농협, 진촌리 이장, 옹진군전통장류연구회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설치된 꽃 화분은 생태관광협의체 회원 및 마을 주민들이 함께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백령도점박이물범생태관광협의체는 2023년에 진촌리 마을(진촌 1리, 2리, 6리) 세 곳을 중심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나무 팻말’설치하고 관리를 하는 등 백령도 진촌리 마을이 국가생태관광지로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신자 대표는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관광협의체는 백령도를 국가생태관광지에 걸맞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위해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3일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도구로 구현하는 UN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의 지원으로 개설된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사의 디지털 교육 설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는 교육과정에 맞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창의성 함양을 위한 옥토 스튜디오 도구 활용 프로젝트 수업 설계 ▶UN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디자인 설계 ▶창작을 통한 디지털 시민교육 등 수업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UN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주제인 ‘건강하고 행복한 삶’, ‘양질의 교육’, ‘기후 위기 대응’을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이번에 배운 디지털 도구가 초등학생 저학년도 사용 가능하도록 쉽고 안전하게 만들어졌고, 디지털 일기 쓰기, 디지털 독서록, 디지털 표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쉽게 할 수 있어 유용하다”며 “누구나 디지털 창작으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어 학교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3일 ‘인천아이샘(초등)’ 선도학급 1학기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학습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아이샘은 인천시교육청이 구축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초등과 중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기초수학 등 6개 과목을 학습할 수 있고, 2024년 현재 노트북 보급에 맞춰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등은 중1‧2‧3 수학, 고1 수학, 수학1‧2, 미적분 등 수학 과목을 서비스 중이며, 현재 수업 내용을 고도화하는 과정에 있다. 인천아이샘(초등) 선도학급은 인천아이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학습 효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하며, 인천 5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30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선도학급 교사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와 인천아이샘 도입 전후 학습 결과를 비교하며 학습 효과성을 발표했다. 이날 수업사례를 발표한 초등교사는 “AI 보조교사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업 중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4일 ‘과학으로 세상을 읽고, 현장을 걷고, 수업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4 과학교원테마연수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 과학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관리자 25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초등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분과별로 학교급과 교과 특성을 반영하고 독창적인 테마를 선정해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현장 중심 체험형 연수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학정보원은 지난해부터 과학교원테마연수를 운영해 왔다. ▶자연 속 스마트폰으로 하는 발견과 발명 이야기 ▶물리 교과를 가르치는 모든 과학 선생님을 위한 연수 ▶향기로운 화학 ▶자연과 사람의 만남으로 미래를 그리다 ▶고생대를 읽고 현재를 걷고 미래를 쓰는 지구과학 시간여행 등 5개 테마 연수에 총 169명의 과학교원이 참여해 평균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과학정보원은 이번 발대식에서 지난해 운영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교사 설문 결과 분석 자료를 기획단과 공유하며 양질의 연수 기획과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