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3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2025년 첫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충주교육지원청 외 14개 기관의 지역사회 전문가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의 첫 협의회에서는 2025년 충주 관내 장애학생 현황과 특별히 위기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각 전문기관의 역할과 방향성 등을 협의했다.
또 인권침해 예방 차원의 학교 현장지원은 물론, 특별 사안 발생 시 각 전문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의 대표자들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각 전문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이정훈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다양성을 존중하고 누구하나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