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식목일을 맞아 ‘청렴의 씨앗, 희망을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식목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식목행사는 자연의 성장 과정과 청렴의 가치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렴 메시지 발표, 청렴 실천 서약서 작성, 꽃묘 식재, ‘청렴 화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각자가 청렴한 마음을 담은 다짐 메시지를 청렴 화분에 부착하고 공유하며 조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청사 인근 도로와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렴의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데 노력했다. 전병일 교육장은 “작은 씨앗이 자라 푸른 나무가 되듯이, 청렴도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공직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보은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식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보은교육지원청은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옥천묘목축제와 연계해 청렴환경정화 캠페인에 이어 3일 청사 본관 앞 화단에서 ‘청렴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참여해 팬지, 데이지 등 꽃 묘종을 심으며 팬지는 5개의 꽃잎이 서로 다르고, 다양한 색상처럼 우리들도 서로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내한성이 강한 팬지와 강한 생명력의 데이지는 정원등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것처럼 청렴이 일상 속에 뿌리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김인권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청렴의 향기가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이끌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 수강생을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과 크럼블 쌀 타르트 등 5종의 선물용 디저트를 만드는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4월 17일 문자 또는 전화로 개별 통보된다. 이번 교육은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괴산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생 선정결과는 4월 17일 문자나 전화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확산시키고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유기농연구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도 제고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최윤희 2M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화·방문 민원 응대 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절·불친절 사례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민원인이 실제로 느끼는 응대 태도와 언어 표현 방식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교장 김길영)를 방문해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몸활동과 스포츠 리그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실,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에서 언제‧어디서나 몸활동에 참여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학생의 신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이다. 이날(3일) 방문은 지난 3월 17일(월)에 충대사대부중에서 개최된 어디서나 운동장 선포식 이후, 윤건영 교육감이 몸활동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충대사대부중은 다양한 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1인 1종목에 참여하는 리스펙트 점심 스포츠 리그 ▲운동의 생활화를 형성하는 C‧S(Clean School) 아침 스포츠 리그 ▲음악과 함께하는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C‧S 아침 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는 3일 청명·한식을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군 공직자들에게 강조했다. 군은 산불 재난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본청, 읍·면 직원 4분의 1 이상을 투입해 기존 1개 조로 운영되던 단속반을 3개 조로 확대한 상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취사·소각 행위 계도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산불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산불예방 서한문’을 산불 취약지역 거주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이장단 등에 발송했다. 여기에 스마트 마을 방송을 활용해 250개 마을에 1일 2회 산불예방 방송을 하고 있고, 재난안전 문자와 옥외전광판을 통해 산불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서한문에는 △진천군 전 지역에서 농업부산물, 각종 쓰레기 소각 일절 금지 △입산통제구역, 폐쇄된 등산로 입산 금지 △등산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3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번 제작된 공식 포스터는 국악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그래픽 요소로 재해석하며, 강력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통해 한국의 전통 색채 오방색을 기반으로 엑스포 EI의 색상을 조화롭게 접목했다. 특히 편종, 편경, 가야금, 해금, 태평소, 징, 피리, 소고 등 다양한 국악기를 강렬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배치했으며, 색사유소(색실의 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닥의 실), 상모 등 전통 요소 또한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엑스포 주제인“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각기 다른 형태와 음색을 지닌 국악기들이 하나의 소리로 어우러져 널리 퍼져가는 느낌을 살리고자 했으며,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조직위 측의 설명이다. 포스터는 전국 226개 지자체, 58개 국공립 국악 단체, 전국 문화원 및 예술 회관, 국악 관련 학교 등에 배포하여 엑스포 개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정대 대표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정대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김정대 대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국선도 밝돌법의 중흥창립 58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오는 4월 12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선도 밝돌법 본원과 월드컬처오픈이 주최하고 국선도 영동전수관이 후원하는 자리로, 전국 수련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 중에는 미국, 호주, 폴란드 등 6개국에서 방한한 외국인 수련자 15명도 포함돼 글로벌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한다. 1부 기념식은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진기단법 승단 축하와 사범·지도자 자격증 수여식, 본원의 교육사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글로벌 숨 쉬기 대회 – 숨챌린지’는 오후 2시 30분부터 레인보우 힐링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선착순 100명이 국선도의 기본 50개 동작을 함께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숨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다. 시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 군민과 방문객의 참관도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영동군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 ‘지역청년리더 초청 평화통일공감 좌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회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이윤식 실장이 ‘트럼프의 신팽창주의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세적 대외정책이 전통적인 동맹의 재조정과 미국의 실리 외교 강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한반도 안보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통일 준비와 안보 인식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우양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의지를 함께 모으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지난 2일 영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기련 지청장을 비롯해 홍준기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했고, 위원회 소속 위원 20여명도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친구를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지구위원회는 지난 2019년 영신중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영동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김기태 위원장은 “최근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의 사진을 무단 도용하거나 합성하는 것도 엄연한 범죄라는 사실을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스마트폰 미보유자 또는 '오늘건강' 앱과 호환이 어려운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의 측정 결과를 AI스피커를 통해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건강 상태에 따라 무료로 대여받게 된다. 또한 매일 걷기와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 달성 시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부터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AI스피커 설치 및 사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책사업인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행정, 한국수력원자력 간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동군은 지난 2019년 7월, 양수발전소 건설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의 발전 방안과 주민 의견 수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위원으로 △강봉희 군정자문단 위원장 △김대영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 △김선도 상촌면 이장협의회장 △김예종 청년회의소 회장 △민병수 지역원로회의 의장 △양재만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장면진 양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위촉되며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산불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4월 5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이 산불예방 특별단속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주요 등산로를 포함한 지역 전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과 성묘·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단속 기간 동안 송인헌 군수를 포함한 전 직원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 현수막을 추가로 설치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반행위는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을 높이기 위한 ‘2025년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학교별로 추진되며,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특정 학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군은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당 25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학교별로는 사전답사비 500만 원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 주제와 방문국가는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기획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적극 반영된다. 또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안전 교육도 사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지정 효과를 살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