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에 문산리산촌생태마을(문산1리 일대)에서 동서강보존본부와 협력하여 “동강에 푸른 희망을 심는다”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여파로 인해 생태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27여 명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댕강나무 300주를 심어 동강 인근 토지 복원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 극복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청소년 또한 산불로 인한 피해가 큰 상황 속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4일 오후, 국·소·원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강수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며, “민생과 관련된 사안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오늘 열린 긴급대책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4월 7일(월) 오전 8시 30분에 추가 개최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금강농업협동조합 소속 농가주부모임 49명은 지난 4일,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감자를 심어 여름에 수확·판매한 후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키운 감자는 수확 후 판매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금강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활력을 주고 노후된 시설 장비 교체, 안전 점검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및 농촌지원 분야 사업에 대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농식품 가공사업 농식품 가공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 농업인 조직체 가공 플랜트 구축사업 2건에 대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은 소규모 가공사업장 노후 시설 장비 및 위생·안전시설 설치를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공사업장 설치 운영을 5년 이상 경영한 경영체로 HACCP 품목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 플랜트 구축은 식품제조업 등록 가능 조직(법인)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이수자(농업협동조합법 의거 협동조합 제외)로 가공시설, 장비구축, 제품생산·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단, 지원 단체는 HACCP 인증을 필수로 받아야 된다. ▶농촌자원 분야 사업 농촌자원 분야는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시범에 대한 접수를 진행 중이다.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은 농작업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재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인지 재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서비스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한다. 운영 기간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20명의 재가 경증 치매 환자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체조 △인지 교구 및 교재 활용 △원예 및 공예 활동 등 체계적인 인지 재활 훈련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유지 및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이 필요한 치매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참가자의 기억 감퇴 정도와 우울 정도 변화를 분석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평창군은 4일 봉평면 창동리 산174번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평창군산림조합, 산림사업 법인, 임업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 4년생 1,500본을 심으며 마을 주변의 경관을 조성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4일 14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를 운영했다.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는 학교시설 개축의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학교 구성원 참여해 학교의 교육 목표와 특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회에는 2025년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대상교(9교) 업무담당 교원, 학교별 사전기획 담당 건축사 4명, 사전기획 현장지원단 23명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전기획 학교지원 사례 공유를 통한 2025년 추진 방향 모색 △물리적 공간제약을 넘어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역량 강화 △사전기획 추진 주체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신승관 미래학교지원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이 학생과 교사의 교육 경험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협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청소년인생학교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춘천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합숙형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박 2일 합숙형 프로그램은 4가지 고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고교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탐색) △같이-가치(동반 상승의 기회를 모색) △진로-미래(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미래 설계) △놀이-휘게(Hygge, 놀이를 통한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영역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실패의 달인이 전하는 진심’이라는 주제로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비법을 전수하는 진로전문가 특강, 차(茶)를 음미하며 인문학을 함께 즐기는 특강,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히는 특강을 실시한다. 2일 차에는 현재 청소년이 성장하여 인공지능 및 가상 세계가 고도화된 2035년을 맞이하여 어떻게 적응하며 공존할지를 모색하는 진로-미래 프로그램, 자연 친화적 소재로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은경 청소년인생학교 학교장은 “중학생 맞춤형으로 기획된 이번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횡성군수,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4일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위해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총무, 담당공무원, 그리고 군협의체의 민간위원장과 사회복지학과 교수, 5개 실무분과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읍·면협의체가 올해 추진하고자 자체 계획한 지역특화사업이 일회성 또는 단순 반복적 사업을 넘어 지역사회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일한 대상을 지원하거나 지역적으로 가까운 읍·면 또는 군과 읍·면이 연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논의 내용은 실무협의체에서 검토를 거친 후 18일 대표협의체에서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오늘 지역복지분과 회의를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의 소통과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읍·면협의체와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탄탄한 지역복지를 이루어가도록 노력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행정에 감성을 더한다. 횡성군이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를 발족하며 영상 콘텐츠를 통한 군민 소통에 나섰다. 횡성군은 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직자 유튜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17명의 공직자를 정식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서포터즈 활동은 공직자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예정이다. 단순하고 딱딱한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군민과 교감하는 공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활동 계획 공유, 구성원 소개 및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콘텐츠 기획을 자문할 아이엠커뮤니케이션즈 나준우 팀장이 참석해 서포터즈 소개 영상 제작계획을 설명하고 촬영일정 등을 논의했다. 서포터즈는 △최신 유튜브 트렌드 분석 △아이디어 제안 △기획 및 연출 초안 작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댄스, 노래, 연기 등에 재능있는 공직자가 직접 영상에 출연하는 등 촬영과 간단한 편집까지 담당하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해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강조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후 1시 20분 춘천시청 화상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주재로 대통령 탄핵 선고 관련 국·소장 긴급 비상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금은 한층 더 자세와 마음을 다지고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때”라며 “지역사회 질서 유지를 통해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며 직원들도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지키고 굳건한 근무 자세를 유지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들과 전 직원은 남다른 각오로 시민 일상을 지키고 앞으로 벌어질 과정을 잘 관리하고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의 불안이 최소화되도록, 춘천시는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는 재난·안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집회 또는 시위 개최에 대비해 각종 도로, 교통, 주차시설물 관리를 강화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와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강릉시지부(회장 홍현주)는 4일 경남 산불피해 지역인 산청군·하동군을 방문하여 이재민들을 위한 빵 3,000여 개를 전달한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빵굿빵굿봉사단’이 만든 마들렌 1,000여 개와 대한제과협회 강릉시지부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2,000여 개의 빵을 후원받았다. 이번 물품 전달로 2023년 경포 일대에서 발생한 4.11 강릉산불을 비롯하여 그동안 강릉지역 재난복구를 위해 지원해 준 타 지역의 피해 주민을 위한 보은(報恩)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추후 피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현장 복구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4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은빛대학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3월부터 12월까지 조심해야 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팔토시·장갑·모자 착용), 풀밭에 눕거나 앉지 않으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목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결핵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꾸준히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횡성군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4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 3층 대강당에서 ‘의료기기․바이오산업 분야 규제혁신 기업 현장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주재했으며, 도내 의료기기․바이오산업 분야 기업과 도 및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예산·정책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해 도 지휘부가 직접 관심을 갖고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기기·바이오를 ‘5대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 중이며, 이 분야는 강원 전체 수출을 이끄는 핵심 산업 중 하나다. 도는 그간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강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강원연구개발특구 신청(2025년 1월) 등 의료기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원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25년 1분기에는 CES(미국), KIMES(국내 의료기기 전시회) 등 주요 국내외 박람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주문진읍은 4일 이장협의회(회장 박광석),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나윤) 등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문진해수욕장 내 송림에서‘산불‧화재 초기진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릉시 주문진119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산불‧화재 진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의 작동원리와 조작법 등을 숙지하고 실제 방수 훈련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원 주문진읍장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발생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자생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산불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