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월 28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등을 심의하고 고시했다. 시는 ‘원주시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위원회를 통해 원주시 주요농산물 선정, 선정된 품목의 최저가격 결정, 차액 지원기준 등을 심의하고 있다. 결정된 주요농산물과 최저가격은 ▲옥수수(440원/개) ▲고구마(1,360원/㎏) ▲감자(1,020원/㎏) ▲복숭아(4,030원/㎏) ▲배(1,970원/㎏) ▲사과(2,440원/㎏) ▲배추(440원/㎏) ▲무(350원/㎏) 등이다. 품질기준은 상품(1등급) 이상이며, 지원기준은 최저가격보다 농산물 가격이 하락했을 경우 가격 차액의 90%를 지원한다. 시는 조례에 따라 주요농산물의 출하 시기에 도매시장 가격이 7일 이상 계속하여 최저가격 이하로 형성될 경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농가당 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농산물로 선정된 품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하락 품목이 발생할 경우, 농가의 소득 보전 차원에서 차액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마음 지구력: 소진을 넘어 성장까지 가는 힘’을 주제로 정신건강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자존감 수업', '마음 지구력'의 저자인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연사로 나서, 현대인들의 공통된 고민인 ‘소진’을 극복하고 성장으로 나아가는 ‘마음 지구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를 통해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김광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예상치 못한 삶의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마음의 힘’을 기르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혁신분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과 25일 양일간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을 운영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날짜별 20명씩 총 40명이며, 4월 8일 오전 9시부터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 방문 전 백신접종 등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23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해외에서 감염된 사람은 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4명은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 방문 또는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나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백승희 보건행정과장은 “해외여행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증 또한 개학 이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4일 오후 3시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노인돌봄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노인돌봄공백해소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6년 3월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희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지난 28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만 6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천3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일자리 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제조, 관광, 소상공인),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지원, 시민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4개 전략을 바탕으로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 소상공인 등 산업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지원, 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돌봄, 유소년 등 일·가정 양립환경 강화 △고령인구, 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안착 지원 △생활여건 개선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는 적극적인 취업 연계 및 구인구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내일(my job) 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고용서비스의 공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이다. 시는 3월부터 산업·농공 단지 소재 행정복지센터(문막읍·태장2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직업상담사가 배치된다. 이 외에도 관내 아파트, 축제·행사장, 대학교, 산업·농공단지 등을 찾아다니며 수시 일자리 이동(POP UP)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찾아가는 수시 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사거리까지 2.1㎞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많은 통행량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에 운행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총 84등의 LED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 2023년 26등, 2024년 30등 설치를 완료했고, 오는 5월까지 남은 28등 설치를 마치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인해 농작물 경작지 등에 빛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로등에 빛 가리개를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형진 도로관리과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 밝고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속초시는 제14회 속초시 농업인대학에서 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업과정을 신설하고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올해 14기를 맞이한 이번 농업인대학 과정은 도시농업을 주제로 4월 24일 개강식을 개최하고 10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총 17회, 73시간 동안 기초이론과 실습 등의 교육을 듣게 되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농업은 실내와 실외 등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소규모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 활동으로, 개인의 여가생활은 물론 교육, 복지 등의 복합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지원 자격은 속초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입학지원서, 학업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에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4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속초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실시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우수 제안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에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10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인원의 85% 이상이 속초시 외 다른 지역 거주자로, 속초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3월 중 부서심사와 설문조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발하고, 4월 1일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부상으로 속초사랑상품권 30만 원(최우수), 20만 원(우수), 10만 원(장려)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주말 어린이 병원 개설’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속초시 유아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불소 도포와 이 닦기 교육 사업’ 외 1건이 선정되는 등, 저출생 시대에 어린이를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장려상으로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전용품 지원사업’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