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상황실 직원을 격려하고, 학생 및 교직원 관람 지원 상황을 점검하였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폭발적인 미친 감성으로 국내 언론뿐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바로 오늘, 7월 10일(수) 개봉과 함께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원제: LOVE LIES BLEEDING ┃감독: 로즈 글래스┃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티 오브라이언, 에드 해리스, 데이브 프랑코, 안나 바리시니코프, 제나 말론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제공: ㈜키노라이츠]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001초 만에 서로에게 빠져든 ‘루’(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잭키’(케이티 오브라이언)가 상상도 못한 살인을 저지르며 펼쳐지는 짜릿한 슈퍼 범죄 로맨스. 드디어 오늘 개봉한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쏟아지는 국내 언론들의 극찬을 담아낸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던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우주적인 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리뷰 포스터에는 구름이 떠다니는 보랏빛 밤하늘과 몽환적인 오로라를 배경으로 사랑에 중독된 체육관 매니저 ‘루’와 보디빌더 ‘잭키’의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달려 나가는 모습은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가수 박재범이 팬미팅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재범은 1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Jay Park Season 3: Dedicated 2 U(제이팍 시즌 3: 데디케이티드 유)’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재범은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꽃을 들고 로맨틱한 무드를 발산하는가 하면, 셀프 카메라 촬영으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재범은 짧은 티저 영상 안에서도 자신만의 다채로운 개성을 가득 담아내며 팬미팅에 대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Jay Park Season 3: Dedicated 2 U’는 지난 2013년 진행된 ‘JAY EFFECT 단합대회’ 이후 약 11년 만에 개최되는 박재범의 단독 팬미팅이자, 지난 4월 포문을 연 박재범의 대규모 프로젝트 ‘Jay Park Season’의 세 번째 시즌이다. 박재범은 지난 4월 2024년을 음악에 집중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Jay Park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7월 17일 개봉 예정인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 IMAX 상영까지 확정 짓고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제목: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 원제: 名探偵コナン: 100万ドルの五稜星(みちしるべ) | 감독: 나가오카 치카 | 수입/배급: CJ ENM]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의 IMAX 상영이 확정되어 화제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이 국내 극장에서 IMAX 상영되는 것은 최초이며, 2D 더빙판, 자막판 상영과 더불어 특별관 상영까지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은 전설적인 검 ‘성릉도’를 손에 넣으려 하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검’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괴도 키드, 그리고 ‘검’을 지키려 하는 핫토리와 코난이 펼치는 배틀 미스터리 애니메이션. 국내 최초 IMAX 상영 소식과 함께 공개된 IMAX 포스터는 괴도 키드를 중심으로 검에 비친 코난과 핫토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예리하게 빛나는 칼날이 ‘검’에 관련된 미스터리를 중심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올해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CGV아트하우스에서 오늘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장 욕구 자극하는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이번 감독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다.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0일(수), 오늘부터 CGV아트하우스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한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지난 40년간,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어떠한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고 파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발칙하고 도발적이며, 파격적이고 과감했던 지난 필모들 중에서도 유로파 3부작, 골든하트 3부작, 미국 3부작, 우울 3부작에 해당하는 대표작 12편을 선정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그동안 국내 극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범죄의 요소'(1984)와 두 번째 장편 '에피데믹'(1987)의 최초 상영 소식이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