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평구 여성센터는 지난 31일 센터 교육실에서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육아활동가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육아활동가가 신청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함께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를 진행하고, 부모에게 육아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센터 소속 육아활동가들이 아기의 발달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아기의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수정 생각하는 교육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아기 발달의 4가지 영역(신체, 정서, 사회, 인지) 소개 ▲놀이가 아기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한 한 육아활동가는 “아기의 발달 단계별 적절한 놀이 방법을 익히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육아코칭 서비스’는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부평구 거주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