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ESG 경영 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ESG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자문을 통해 추진단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시교육청의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숙자 위원장과 추진단 위원들은 최근 ESG 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듣고, E·S·G 분야별 소집단 분임 토론 및 ESG 경영 미션·비전·목표 수립을 위한 자문 활동에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ESG 경영 추진단을 발족했으며, 하반기에는 자체 지표를 개발하고 ESG 수준 진단 및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ESG 경영이 인천시교육청이 추구하는 교육 비전과 핵심 가치를 구현하는 실천적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경, 사회적 기여, 협치를 의미하는 ESG 경영이 시대정신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인 1스포츠 활성화 및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인천전용축구경기장 내 풋살장에서 ‘2024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여초·여중 학교스포츠클럽 W-스타리그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주관했으며,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20개교 총 337명이 참가했다. 인천에 연고를 둔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교육청과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고 스타디움투어, 터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 결과 여초부 1위 인천송현초, 여중부 1위 남인천여중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두 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대표는 “앞으로 축구 인구 저변 확대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함께 협력해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유나이티드 구단과 함께 처음 운영한 대회로 교육청과 지역구단이 함께 학교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이해와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앞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진행했으며, 인천시교육청 재산관리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 주 내용은 ▶공유재산 실무 이해 ▶공유재산 사용 허가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 및 방법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등록 방법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공유재산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공유재산 현황을 파악해 건실한 교육 재정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8일 부평구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부평구체육회장배 학교스포츠클럽 검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평구와 계양구 관내 초·중학교 소속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남중부 ▶여중부 ▶남초 고학년부 ▶여초 고학년부 ▶남초 중학년부 ▶여초 중학년부 ▶남초 저학년부 ▶여초 저학년부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평구체육회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운영해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7일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2024 동부 학부모회 네트워크 11지구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11지구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예송중 외 7개 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센트럴파크 공원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부채를 나눠주며 유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은 “요즘 학교와 주변 환경을 살펴보면 우리 학생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학부모 학교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과학관 학습지를 개발해 10일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한 학습지는 ‘과학관에서 다 함께 읽걷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현장 교사들이 개발팀에 참여해 과학관 층마다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갖춘 학습지 4종을 개발했다. 학생들이 학생과학관 각 층을 탐험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으며 각 미션을 수행하며 학생들이 과학관 내 전시물을 탐색하며 자연과 인간, 현재와 미래를 읽고 걷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학생과학관의 마스코트인 ‘꿈별이’ 도장을 받는 기회가 주어져 학생들에게 학습의 성취감을 제공하고, 과학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인천학생과학관을 찾은 학생들이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과학관을 직접 읽고 걷고 쓸 수 있도록 이번 학습지가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생명과학 전공 교원 33명의 생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일부터 8일까지 생태탐방 과학교원 테마 연수를 운영했다. 과학교원 테마 연수는 과학 교과별 특색을 반영한 전문 연수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과학으로 세상을 읽고, 현장을 걷고, 수업을 쓰는 읽걷쓰 기반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태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 과정은 ▶자연과의 만남을 통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생태 전환 교육 ▶국립자생식물원 탐방 및 생태프로그램 체험 ▶곰배령 야생화 탐방 및 생물 모니터링 ▶생명과학 탐구활동 및 지도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총 12시간으로 운영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국립자생식물원에서 국내 자생 식물의 보존과 복원 활동을 중심으로, 자연 관찰 탐구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법을 배웠다. 이후 곰배령 탐방을 통해 직접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생태계 변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교육적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윤환 계양구청장과 하재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7873부대 3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라를 위해 근무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안보의 위협 속에서도 언제나 국방과 치안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구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한다.”라며, “추석 명절에도 지역방위 임무 수행을 위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중구 운서동은 ‘여름철 맞이 민관합동 특별 방역’ 활동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역은 여름철 해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 데에 따른 것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운서동 주민자율방역단, 주민자치회, 동 직원 등 36명이 참여, 지역 내 해충 방제를 위해 힘썼다. 특히, 관내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8개소를 사전 조사·답사하며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한지나 빗물받이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서동 민관합동방역단은 매년 주택가 방역과 환경정비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특별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살기 좋은 동네 조성에 이바지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특별 방역이 조금이나마 주민들을 해충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천5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1천310원에서 2025년 최저임금 인상률 1.7%를 반영한 190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30원보다 1,470원(14.7%)이 더 많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40만 3천500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30만 7천 원을 더 받게 된다. 계양구는 최저임금 제도를 보완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생활임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5년 1월부터 계양구 소속 노동자와 산하기관 노동자, 계양구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또는 업체에 소속된 노동자 중 계양구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 475명에게 적용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구는 최저임금 대비 약 14억 5천9백만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9월 20일까지를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이번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대형할인점·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활한 생활폐기물 배출을 위해 수거업체의 근무 기간을 조정하고, 수거에 지장이 없도록 장비와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16일과 추석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배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와 전용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며, 명절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 별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한다. 아울러, 명절을 맞아 과대포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화천문과학관에서 풍성한 보름달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달 관측’ 행사를 오는 14일~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 캠페인 ‘세계 달 관측의 밤’을 겸해 진행되며, 보름달이 가장 밝게 뜨는 매년 음력 8월 15일(추석)을 기념해 온 가족이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NASA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최신 달 탐사 프로젝트 소개 ▲스마트폰 달 사진 찍기 ▲천체망원경 통해 달 관측하기 ▲달 소원지 붙이기 ▲달 라이브 스케치 ▲대형 달 풍선 포토존 등 달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방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관람료는 성인 4천 원, 청소년․군인 3천 원, 어린이 2천 원으로 강화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지난 5월 1일 옛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천문관측 체험시설로, 수도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강화군의 이색 관광명소로 급부상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제12회 강화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7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악, 기악 2개 분야로 구성되고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38명(173개팀)이 참가했다. 9월 2일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행사 당일 본선과 결선에 총 69명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어린이부도 별도 진행했다. 대회 결과 성악 명창부 황승환 씨(국회의장상)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성악 단체부 오옥순 외 10명(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총 31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우리 전통문화예술 발전의 발판이 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 안방공연 ‘노인맞춤 장기자랑’이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안방공연 ‘노인맞춤 장기자랑’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의 활기찬 삶을 위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잠재력, 재능 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난 8월 장기자랑 참가자를 모집해 총 8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2주간 연습하고, 작품을 준비해 생활지원사를 통해 작품을 제출했다. 노래, 오르간 연주, 장구, 일본어 회화, 공예, 그림, 뜨개질 등 총 20가지의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을 뽐냈으며, 이 중 5명을 최우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상장을 읽어드리고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장기자랑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재능, 흥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니 삶에 활력소가 됐고, 기회가 없어 숨겨만 두었던 재능을 안방공연을 통해 뽐낼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외에도 강화군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재미를 찾아 활기차게 일상생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지난 9일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청사 내에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근정 안전산업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군민 안전보험 및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공직자 스스로 안전 위험 요인 등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은 매월 ‘안전 점검의 날’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