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6일, 송원초등학교와 수일여자중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방법의 쓰레기 분리배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학생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조원2동 새마을문고 회원과 동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박희아 조원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환경에 대한 인식은 어렸을 때부터 생활 속에서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원2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단체회의 시 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회수시설 견학 등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사랑가득 대추골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1동 주민자치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직접 고추장 담그고 이렇게 만든 고추장을 잘 포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용기 및 가방도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오늘 나눔행사에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웃들을 물심양면으로 살피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자립을 준비 중인 관내 저소득층 청년 6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300만원의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죽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이유로 자기계발이 어려운 경우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등 이들이 지역사회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년들이 작성한 지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받아 정성 평가를 거치고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심의 끝에 6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재택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지원금이 청년 참여자들의 관심 있는 분야 공부나 취업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요즘 청년들의 관계 단절, 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취업 및 자기계발에 대한 적극적 도전 의식을 가진 참여자들이 많아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율전중학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현 율천동장과 고재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연단 율전중학교장이 참석했다. 향후 율전중학교는 형편이 어렵거나 기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을 경우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고, 율천동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적극적으로 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연단 율전중학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재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사각지대 조기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민관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중대산업ˑ시민재해 사고 사례 및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둔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교육은 연천군청 안전관리자 김덕용 강사의 강의로 연천군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에 대한 안전 확보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확보 방안을 공유하며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와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실질적 현장점검을 통해 유해ˑ위험 요인을 개선해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연천군은 2025년 1분기 ‘BUY 연천’ 사업 추진 실적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BUY 연천’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 생산제품 구매율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1분기 실적은 본청, 외청 및 읍․면에서 구매한 전체 물품 대비 관내 업체를 통해 구매한 실적을 대상으로 했다. 1분기 점검 결과, 관내 업체 물품 구매 금액은 총 68억 8,300만 원으로 전체 구매 금액(209억 4,900만 원) 중 32.8%를 차지하며 전년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천군은 BUY 연천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 규모 및 각종 여건 등을 고려해 A, B, C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점검 결과에서는 A: 농업정책과, B: 회계과, C: 청산면이 각각 그룹별 1위를 달리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BUY 연천 정책에 따라 관내 기업의 생산 제품 구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기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설계 용역사 등의 인식변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설계 용역사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공연이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5월 31일 오후 4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은 김호연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직드라마로 서울역 노숙자 '덕출' 씨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인간미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되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며, 이번 연천 공연에서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는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능하고, 유료 회원은 4월 17일 오후 2시, 일반관객은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헌혈증 1장 기부 시 공연티켓 2매 증정 하는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진행되어 관객과 함께하는 뜻깊은 문화나눔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가족센터는 2025년 ‘우리가족 열두달 기념일 함께해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매주 수요일로 지정한 ‘가족사랑의 날’은 직장과 학업 등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장려하는 날이다. 센터는 지난 16일 4월 프로그램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대비하여 구리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10개 가정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워 바스켓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가족 간 감사함을 표현하여 의사소통의 원활함을 돕고 가족 간 관계를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한테 감사하다 말하기 쑥스러웠는데 여러 사람 앞에서 용기 내 말하니 기분이 좋았고, 엄마와 함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구리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 화목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센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4월 21일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 단체나 개인이 추진하는 소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를 무상으로 최대 3일간 대여한다.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기에, 지역 내 소규모 축제나 행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통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림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심장충격기의 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리시보건소 3층 보건정책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이와 관련한 사항은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는 방정환 특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학술기관, 지역 서점, 콘텐츠 전문기업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화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학술기관으로 ▲방정환연구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가 참여했으며, 전문 기관 협력으로는 ▲관내 지역 서점 구월서가, ▲독립운동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 독립잇다,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웹솔루션 개발사 텐소프트웍스(대표 김철형)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방정환 관련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독서 진흥 기반 조성에 한층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문방정환도서관은 협약을 계기로 학술기관들과 기관회원 자격으로 협회에 가입하여. 향후 학술 행사 참여와 전문 자료 수집 등 방정환특화사업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정환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아동을 비롯한 전 세대의 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참여 기관 간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관내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4월 21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행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0,416원) 이하인 예술인으로,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원(2회 지급/1회 7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6주간이며, 경기민원 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계기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되어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 수택2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개인·단체로부터 112만원의 성금과 450점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개인 기부자를 비롯해 수택2동통장협의회와 옥천경로당 회원 일동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새 수건과 양말 등 구호 물품 450점을 모아 전달했다. 손태향 수택2동통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우리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구리매화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반찬 2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구리매화라이온스클럽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홀몸 어르신 마음 밥상(밑반찬) 전하기 활동’에 참여하여 마련한 것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순화 구리매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매화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매화라이온스클럽은 저소득가정 이불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5일 수택동 소재 음식점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2회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유린기, 모듬쌈, 김치전 등의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판매했으며, 먹거리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애 회장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복나눔터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새마을문고가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연중 매월 1회 이상 구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야간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유흥가 밀접 지역인 꽃길 일대에서 현수막과 입간판을 비롯하여 풍선형 광고물(에어라이트) 등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통행자의 시야를 차단하여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인창동 일대에서는 불법 벽보와 현수막 등으로 반복 민원을 유발하는 업소를 방문해 강력한 행정지도를 실시했으며, 불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예고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