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이창열 평창군의원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평창군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발의한다. 해당 조례는 청년 인구의 정착유도를 돕기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제도로, 평창군에 거주하는 단독거주자이면서 무주택자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 시, 대출잔액의 3퍼센트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평창군에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별도의 계획 및 기준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조례안은 오는 5월 17일에 개회하는 제294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창열 의원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창군 자체사업에 대한 부재를 실감하고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와 예산 편성 과정 등이 남아 있기에 시행되기까지 시일이 걸리겠지만,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에게 주거 안정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은 4.30에 몽골 튜브도의회 의장과 튜브도지사을 예방하고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몽골 튜브도의회는 지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 중 튜브도의회 의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하여 대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고 양 지역간 우호와 교류협력을 골자로 하는 우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예방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몽골 튜브도의회의 공식초청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답방을 계기로 양 지역 간 활발한 교류확대가 기대된다. 앞서 지난 4.29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은 몽골 튜브도 준모드시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타운(제1타운)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도 농업타운 운영 현황, 사업내용, 추진상황,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등의 설명을 듣고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튜브도의 농업 교류사업은 1999년 동북아지사‧성장회의를 통해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01년 비닐하우스 11개동(550평)을 지원했으며 2003년 11월 도와 몽골 식량농업부 간 농업기술교류협정을 체결하면서 본격적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24년도 회기운영 방향 및 안전건설 분야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안전 관련 시설견학을 통하여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4월 29일부터 5월2일까지 2박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연찬회를 진행 중이다. 4월 29일 월요일, 현장방문 1일차에는 제주특별자치도 119항공대를 방문하여 제주특별자치도 119 항공대의 현황과 주요 장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난 후 선진소방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을 방문하여 자치경찰 이원화와 특별법에 의거한 자치경찰제의 향후 진행방향과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후 도시재생사업 현장, 제주 삼다수 공장 견학, 세계자연유산센터 방문 등이 계획되어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의회 조용석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업도시 서원주타워 앞, 물지울사거리의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개선 작업을 5월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 교통 개선은 작년부터 조 의원이 꾸준히 문제 제기와 개선 요청을 해 온 결과다. 특히 이번 4월 2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 의원은 “물지울사거리는 기업도시에서 원주시청 방향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로서, 현재 우회전 차선이 한 차선만 있어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좌회전 차선 중 하나를 우회전 차선으로 변경하고, 교통섬 축소 및 신호등 이설을 포함한 교통 소통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설계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청의 허가가 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하여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조용석 의원은 “이번 교통 개선 작업이 완료되면 기업도시 주민들이 신평초등학교 쪽으로 우회하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며,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교통난 완전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앞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정선군의회는 4월 26일 제296회 정선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선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정선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과 '정선군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민간위탁동의안', '2024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변경)계획(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특히,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 대비 11.65% 증액된 6,308억 6,217만 9천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전영기 의장은 “신속한 사업추진과 계획적인 예산집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여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들을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동해북평청년회의소는 4월 25일, 동해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 임원단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어린이 회의진행교실”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희표 前 국회의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지방의회의 구성과 운영 및 어린이의회 진행에 필요한 회의운영 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이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시대인 만큼, 오늘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협치와 설득력을 발휘하여 친구들 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동해북평청년회의소는 어린이들에게 교과서에서만 접할 수 있는 대의민주주의 운영 절차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회의 진행법을 알리고자 매년 ‘어린이 회의진행교실’을 마련하여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은 4월 25일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당면 현안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의장단은 지난 3월부터 도 출자 및 출연기관과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등 12곳을 순회방문 한 바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일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대체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망상1지구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으로, 망상1지구는 사업시행자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명불상의 단체 등이 불법 현수막을 통해 허위사실을 게시하고, 수사기관에 고발과 취하를 반복하여 강원경자청에서는 경찰에 수사요청을 한 바 있다. 권혁열 의장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은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으나 그동안 지역주민들과의 갈등, 사업자 지정 취소, 행정의 오류 등 많은 부침이 있었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망상지구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통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은 4월 25일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당면 현안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의장단은 지난 3월부터 도 출자 및 출연기관과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등 12곳을 순회방문 한 바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일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대체 개발사업시행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망상1지구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으로, 망상1지구는 사업시행자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명불상의 단체 등이 불법 현수막을 통해 허위사실을 게시하고, 수사기관에 고발과 취하를 반복하여 강원경자청에서는 경찰에 수사요청을 한 바 있다. 권혁열 의장은, “강원경제자유구역은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으나 그동안 지역주민들과의 갈등, 사업자 지정 취소, 행정의 오류 등 많은 부침이 있었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망상지구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통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길선 위원장(국민의힘, 원주1)은 제32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국제학교 설립, 강원 반도체 산업 육성, 강원특별자치도 재정 전반에 관련해 도정질문을 펼쳤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시 포함될 ‘강원형 국제학교’와 관련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부했고, 강원형 국제학교를 공공형 국제학교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한 특례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당시 추진됐으나, 교육부 반대로 인해 결국 불발되어, 이번 3차 개정에서 재추진할 예정이다. 강원 반도체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원주부론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 신청이 지연되는 것을 지적하며,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릴 것을 제안했다.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선도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선도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인력을 육성하고, 중소기업과 R&D 투자를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재정과 관련해서는, 관리채무 비율이 감소하는 것을 언급하며, 긴축재정 기조 유지 여부에 대해 질문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는 4월 24일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서로돕기 천사운동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원주시의원들의 천사운동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천사운동의 수혜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 이상혁 연합회장은 “천사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조용기 위원장도 “원주시의회는 천사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위원회 차원에서도 천사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다문화연구회'는 2024년 연구회 연간활동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4월 2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4년 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연구회 활동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연구회 회장인 박길선 의원(원주 1)은 “작년 연구회 활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며 “다문화 친화적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문화연구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 2)은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4월 23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대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를 벌였다. 엄 의원은 도민들의 행복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과 강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본 질문을 통해 엄기호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2019년 농업진흥청ㆍ한국식품연구원ㆍ전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밥 위주의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이 기억ㆍ학습능력은 물론이고 신진대사 측면의 지표에서도 결식 학생들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강원도 학생들에 대한 조식 제공 필요성을 제기했다. 엄의원은 강릉지역 학교의 조식제공 사례와 이미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역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설문 사례를 소개하며 조식제공 필요성과 강원교육청의 사업추진 의지에 대해 물었다. 답변에 나선 권명월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강원도 학생의 결식율은 42% 가량으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심오섭 의원(강릉 2)은 4월23일 제3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 무형문화재에 대한 지원 확대 및 도 의료원의 필수의료 관련 적자 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이에 대한 김진태 지사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심오섭 의원은 ‘도 무형문화재 보존ㆍ전승을 위한 전승지원금이 13년째 동결되어 있고, 공개행사비도 국가 및 타시도에 비해 부족하다’며, 도내 무형문화재 지원의 열악함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했고, 이에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물가 및 인건비 상승과 타시도 사례 등을 고려하여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수교육관이 없거나 열악한 무형문화재단체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적하며, 도의 공간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해당 국장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다음 공공의료 관련한 질문에서도 심오섭의원은, 2028년까지 수도권에 대학병원 분원이 6600 병상 신설되는 것으로 인해 우려되는 의료인력 유출에 대한 도의 대책을 날카롭게 지적했고, 장학제도 등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이경희 복지보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안전건설위, 춘천6)은 4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김기홍부의장, 강정호의원과 함께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 소방노조 홍순탁위원장은 “특수 근무환경(연중 상시대기 및 불시출동 등)에 적합한 급식체계 필요성을 역설하며 급식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 및 ‘급식 처우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강원지역 소방관서 77개 중 급식운영 예산 미지원 관서가 46개 이를 정도로 강원 소방공무원의 급식환경이 열악하다”면서 “타 시도간 형평성문제 해소 및 소방공무원 복지개선, 사기증진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김부의장과 양의원은 “강원소방공무원 분들의 노고와 열악한 처우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일차적으로 이번 추경에 4200여만원의 예산으로 4개 관서에 대한 급식운영 예산을 우선 반영하고 향후 위탁운영 예산의 증액 및 직접 운영을 위한 공무직 인원 충원 등 급식환경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 당초예산에 반영 요청한 미지원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4월 23일 평창군의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실시한 2024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장 31개소에 대해 결과를 토의했다. 심현정 의장은 진부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공사와 관련하여 완공 후 주차타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고,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원예농업을 위한 충분한 용수 공급처를 확보하여 시설원예 거점 육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기 부의장은 평창공공실버복지회관 운영과 관련, 구내식당 등 내부 마감처리에도 신경 써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 및 제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창열 의원은 평창국민체육센터 정비 사업과 관련하여, 실내 운동기구 및 관련 용품이 원활히 관리될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에도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하고 평창군 공설묘지 3단계 조성공사와 관련하여 진입로 아스콘 미흡 등 도로정비 상태를 확인하여 방문객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진입로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은미 의원은 평창국민체육센터 정비 사업과 관련,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