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28일 동구 수문통로에서 ‘수문통 달빛야장 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수문통골목형상점가의 시작을 주민에게 널리 홍보하고 경기침체로 힘든 수문통로 일대를 방문객의 열기로 가득 채워 여느 때보다 밝고 활기 넘치는 수문통의 가을밤이 되었다. 야장 기간 중 달빛 DJ의 낭만적인 음악공연과 더불어 참여업소별 서비스를 통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법 홍보와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구는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행사를 진행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제와 소비가 좋지 않아 자영업자들의 고심이 깊은 것으로 안다”며 “구는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동구와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7일,28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4 인천도시재생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동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7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골든벨, 토크콘서트, 도시재생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시재생사업의 전시 및 홍보, 각종 체험 및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변화하는 동구 그리고 제물포’라는 주제로 제물포구 시대! 동구 도시혁신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직접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동구의 도시혁신비전을 주민들에게 선보여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024 인천도시재생축제를 통해 높아진 주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우리 동구가 주민의 꿈이 현실이 되는 살고싶은 미래 행복도시를 만들 수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 군·구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45001은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산업재해 및 질병 감소를 목적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규격이다. 구는 그동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22년 중대재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분야별 매뉴얼을 구축하고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사업장 순회 점검, 주기적 안전보건 이행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안전 보건에 대한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새롭게 수립하여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구는 이번 ISO 45001 인증으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종사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규제 사항에 대한 능동적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열린 인천종합사회복지관 ‘백암한마음축제 어르신 경로잔치’에 청소년들이 사진 촬영 봉사자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기 계발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매회 습득한 사진 기술을 지역 사회에 재능기부하고 행사 요원으로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참여 청소년은 “지금까지 배웠던 사진 기술로 행복한 어르신들의 미소를 생생하게 카메라로 담을 수 있어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청소년 사진전 개최뿐만 아니라 연말에 메이크업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협동해 관내 70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말에 인생 사진 촬영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누림 지원사업과 자립 취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바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주안역 북광장에서 관내 장애인 관계기관인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6개 단체와 함께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주안5동 염전골 마을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구는 지역 사회 내 장애인 문화예술을 알리고자 미술 전시회와 미술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다. 아울러 축제 참여자, 지하철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설에서 자립한 중증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나은 자립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장애인들이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자립(생활) 주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에게 자립 생활 정보 및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북부문화센터에서 지난 24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되기'(박영규 강사)와 '삶을 디자인하는 인문학독서'(최미경 강사)를 주제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형 시민교수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각 분야별 전문가를 인천시가 '시민교수'로 선정·인증해 교육활동을 통해 재능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평생교육 진흥사업의 일환이다. 개최 장소인 북부문화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해 어린이뮤지컬, 미술교육 등 교육청 연계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세시풍속 동지행사’, ‘경성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한반도 아리랑 축제’ 등의 특색있는 전통문화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민교수 강연을 시작으로 인문학(문해력), 다문화, 직업능력 등 분야별 강의 개최를 추진해 지역주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 부터 12월(강화한반도아리랑축제, 경성유행가, 인화축제-내가최고)까지 북부문화센터 연말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5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에서 시행하는 시민안전교육 공모에 선정돼 교육용 CPR 더미 AED 제세동기 등 어르신들이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시청각 교육보다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훨씬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심 관장은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화재나 재난에 어르신들이 대응하실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30일, 강화문화체육센터(강화읍 소재)에서 관내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를 위한 구급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강화군보건소, 강화소방서 등 7개 유관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화문화체육센터 내 화재 및 폭발로 관람객 등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먼저, 강화군보건소는 신속대응반 출동 요청을 받고 즉시 사고 장소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이어 분류반・처치반・이송반으로 나눠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분류해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별 수송 능력 현황을 확인해 환자를 이송했다. 무엇보다, 지역 재난 대응 기관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제 재난 상황을 조성한 훈련으로 진행돼 큰 도움이 됐다. 이 외에도 강화군 보건소는 ▲신속대응반 도상 훈련 교육 ▲소방서 합동 도상 훈련 ▲재난 현장 구급 대응 사전훈련 등 비상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강화군 소방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은 내달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오전 10시부터 ‘제4356주년 개천대제’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 51년(기원전 2283년)에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으로, 강화군에서는 1955년 제36회 전국체전의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매년 양력 10월 3일 참성단에서 개천대제를 거행하고 있다. 강화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분향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악송례·망요례 등이 차례로 이어지며, 초헌관은 윤도영 강화군수권한대행, 아헌관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직무대리, 종헌관은 한기선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는다. 개천대제와 성화 채화식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성화 봉송에 이어 전국체전 개최지인 경상남도에 성화를 인계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날 마니산 참성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시간(오전6시~오후2시)에 한해 관계자 외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지난 25일, 제1회 행정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등록규제 일제정비의 일환으로 강화군 등록규제 147건에 대해 상위법 위임범위 일탈 여부, 개정 사항 미반영, 현행 자치법규와 등록규제와의 불일치 등 규제 완화 또는 삭제보완 등의 필요 여부에 대해 검토한 바 있다. 이번 위원회는 그 결과 발굴된 ▲상위법 및 자치법규 제·개정에 의한 등록규제 폐지 20건 ▲규제 완화 2건 ▲조례 제정시 등록 누락된 13건의 신설 규제에 대해 그 적정성을 심의했다. 또한, 군은 연말까지 규제 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강화군 등록규제에 대해 시스템상 입력 오류 또는 누락 사항 등을 정비해 군민들의 규제 열람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군은 무분별한 규제 신설을 막기 위해 조례 제정 검토 시점부터 상위법 및 규제 영향 분석서 등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일정 기간이 경과한 등록규제에 대해 소관부서의 존치여부 검토 및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하지 못할 경우 완화·폐지하는 규제입증책임제의 추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이 오는 10월 16일 실시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대비해 30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선거 지원 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거 지원 상황실은 일정별 선거사무 지원과 공직자에 대한 공정한 선거관리,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개표 진행 상황 모니터링 등 선거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전 공직자에 대한 공직선거법 교육, 회의 등을 통해 공명선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는 만큼 선거가 끝날 때까지 법정사무를 완벽하게 이행하겠다”며, “아울러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공명선거를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화군의 관광 랜드마크인 화개정원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가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화개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컵 가든 나팔꽃 키우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한지공예 꽃 만들기 ▲화개정원 타투체험 등이 준비된다. 관광객들은 직접 화분에 그림을 그리거나 식물을 키우고, 채취한 나뭇잎으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등 정원의 가을을 체험하며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화개정원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길과 야외 방 탈출 게임 등 모바일 프로그램도 항시 운영한다. 미션 성공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화, 구절초 등 가을꽃과 국화조형물 등을 정원 곳곳에 설치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전망대에서는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들녘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화개정원에서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가을꽃을 식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9회기에 걸쳐 학령기 자녀가 있는 자활근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전문부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Save the Children, 임용순 관장)과 연계해 자녀를 양육 중인 자활사업 참여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따뜻함과 구조화의 중요성을 알고 제공하는 방법’, ‘자녀의 생각과 감정 이해하기’, ‘자녀의 행동에서 그 원인으로 초점 옮기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한편, 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태도를 형성하여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부모의 자질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부모가 먼저 변화되어 서로 존중하고 명확하게 소통하며 자녀가 서서히 자제력을 키우고 스스로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과 함께 자신감을 쌓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참여 주민들은 “배운 내용대로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먼저 바꾸니 정말 아이가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은 지난 9월 25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양구립도서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과학 및 독서문화 사업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립도서관에서는 작전도서관, 효성도서관, 서운도서관, 동양도서관, 임학도서관 5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계양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정보교류, 과학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각 기관의 자원을 활용한 협력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양구민의 과학문화 인식을 높이고, 도서관 프로그램과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사이브러리(SCIence+LiBRARY)’ 서비스를 충족시켜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월 2일부터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Ⅰ’의 올해 마지막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월 10 부터 5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정부 지원금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뒤 1,440만 원(본인 납입금 360만 원 포함)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해야 하며,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자격중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일부터 1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