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일 ‘태평상가’를 평택시 제2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태평상가는 고덕면에 있는 태평아파트 주변의 종합상가로 요식, 음료, 식품, 학원 등 74개 업소가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경영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더 많은 골목형 상점가를 발굴해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골목상권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골목형 상점가 조례를 개정해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에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은 25개 이상, 상업 외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된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4번에 걸쳐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평택시 전체 간부공무원과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핵심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실천 방향 및 사업, 자연재해 예방 대책, 안정 생산 농업기술 보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밖에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시민들과 소통행정 등을 통해 평택시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정장선 시장은 “내년에는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서 확실히 정하고, 각 부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과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안양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 교육 및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의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를 돕는 복지인력을 말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사는 매년 주기적인 법정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은 관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4곳의 600여 명의 활동지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복지 신고의무에 대한 인식 제고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 복지의 최일선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애쓰시는 활동지원사께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한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제고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23일부터 10월8일까지 2주간 기초학력집중주간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집중주간은 학력향상을 위한 성장 과정으로 기초학력 미도달률을 해소하고 교원, 학부모, 학습상담사 등 교육공동체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기초학력집중주간에는 ▲경계선지능 통합지원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의회 ▲학습상담사의 인공지능(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공유 ▲학습집중력 향상 및 두드림학교 운영 방안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 교원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2일 ‘학습이 느린 우리 아이를 위한 학습코칭’을 주제로 열린 학부모 연수에는 60여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느린학습자에 관한 뜨거운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느린학습자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아이의 특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희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하여 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초학력프로그램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AI 돌봄 로봇을 활용해 건강정보 및 교육영상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돌봄 로봇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9월까지 지속된 폭염 기간 동안에는 어르신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의사항 안내 메시지와 폭염 대응 교육 영상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I 돌봄 로봇이 단순한 기계가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지난 28일에 진행된 으랏차차 중산1동! 축제에서‘치매예방’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으랏차차 중산1동! 축제와 연계해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홍보 및 사업 안내 △치매조기검진(CIST) △‘치매가족 자조모임-사랑이 눈뜨개’반려동물 용품 플리마켓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보건소의 치매관리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에서 치매를 바라보는 시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27일‘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 행사로, 전국의 보건소 및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각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재가 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소그룹 재활프로그램 및 심리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방문 재활 및 간호를 제공,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월 27일,‘제8회 고양특례시 생명사랑영화제'를 CGV고양백석에서 개최했다. 생명사랑영화제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자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생명사랑영화제는 주간과 야간 총 2회 진행했으며(주간 영화 ‘인사이드 아웃2 야간 영화 ‘애프터썬‘), 상영하는 영화와 시간대를 다르게 편성하고 영화평론가의 영화 해설 시간을 준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풍성한 감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화제에 참여한 시민 김0선씨는 “행사를 통해 영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 생명 등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자살예방상담, 인식개선사업, 자살예방교육,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제 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치매에 대한 범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치매공감시네마’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시네마 주엽점에서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관람 및 기념촬영․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치매환자․가족․고양시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말임씨를 부탁해’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와 그녀를 돌보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애환을 담담하면서도 진실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치매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저자특강‘자녀의 미래를 책임지는 엄마표 경제교육’을 운영한다. ‘자녀의 미래를 책임지는 엄마표 경제교육’은 직접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강좌로, 깨비드림커뮤니티 대표이자 경제교육서 '돈을 아는 아이는 꾸는 꿈이 다르다'를 저술한 성유미 작가가 직접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총 3강으로 구성됐으며, 1강(10/17)에는 AI시대 인재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 2강(10/24)에는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 경제교육 로드맵, 3강(10/31)에는 노후 준비와 경제교육 모두 잡는 엄마들의 돈 공부로 자녀 경제교육 및 가정 경제 점검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식사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30일 제4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맞이해 일상 속 개인 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양시 누리집에 캠페인 전용 웹페이지 배너를 연결하고, 시청·구청 민원실 앞 등 주요 위치에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실천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 전용 누리집에서는‘공유할 때 ü 동의할 때 ü 개인정보 췍(Check)!'을 주제로 일상 생활 속 주요 사례별 개인정보 관련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는 6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10회에 걸쳐 가공 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가(법인)를 대상으로 실시한‘공유주방 이용자 가공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인 법적 사항과 출시할 제품에 대한 품목제조보고와 표시사항 등 식품위생에 관해 체계적으로 다뤘다. 한 교육생은 “잉여 농산물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던 중, 가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개발을 위한 기초 지식 습득에서부터 행정 절차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가공식품 제조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지선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가공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HACCP 인증 컨설팅, 로컬푸드 입점,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농약안전사용 및 토양관리·농업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안전한 농약 사용 기준을 확립하고, 토양 관리와 농업용 미생물 활용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탄소농업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약 안전사용 기준과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이해, 농경지 토양 관리 기술,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법 등을 다뤘으며, 80여명의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막연했던 PLS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농약 사용 시 더 주의를 기울여서 사용해야 겠다”,“토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는 토양검정과 농업용 미생물을 적극 활용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에서는 지난 30일 경기도 양평군 코바코 연수원에서‘2024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과 담당 부서인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25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양평 두물머리 탐방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교육 ▲기념식 및 축사 ▲안전보안관 단합대회 ▲다함께 힐링 등으로 진행됐다. 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에서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반행위를 발견해 신고하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과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안전보안관 연합대장(강재문)은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위해 안전보안관 모두가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고양특례시 안전보안관 대원의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주는 안전보안관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고 봉사하시는 안전보안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가을철 축제 및 행사를 앞두고 시민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0월 개최되는 △고양가을꽃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창릉천 코스모스축제 등 10여건의 대규모 주요 축제에 대해 지난 9월 20일~24일까지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시는 경찰・소방・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심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가을철은 행락철을 맞이해 인파 밀집 사고 등 기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시는 유관기관과 축제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축제 현장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현장 안전관리 근무자를 편성한 후 행사 진행 시 △안전관리요원의 정위치 근무 △공연 시 관람객 순차적 입장 등 안전관리 여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0~11월 가을 축제에 오시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