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대공원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가족 화합과 소통을 위한‘남동보육한마당 함께 키우고 사랑으로 자란다’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실시됐다. 남동구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란옥)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에어바운스 놀이터 ▲레이싱과 블럭 놀이터 ▲Korea놀이터 등을 포함한 야외 신체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남동소방서 및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화재 소방안전 체험교실, 바른먹거리 체험교육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내빈 인사말 등 축사를 생략하고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추진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오늘 참여한 아이들과 보육교직원들에게 즐겁고 더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함께 키우고 사랑으로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한 남동구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 축제기간에 진행된 중소기업 제품 이동마켓이 전년 대비 470%의 매출 향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중소기업 30여 개사에서 직접 생산한 화장품, 식품, 전자제품 및 각종 생활용품 등 우수한 제품 220여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많은 관광객과 구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된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었다. 물레체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가며 흙을 만지고 자신만의 도자기를 빚었고, 달고나 체험 부스에서는 옛날 간식을 직접 만드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 밖에 한강라면 요리 체험, 뚱게빵 체험, 흙 놀이터 등 중소기업제품 체험부스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마켓은 남동구와 행사를 공동 주관한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중소기업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통해 축제기간 2,8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0% 증가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동마켓은 중소기업들이 각기 특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시 남동구와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회장 김영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홍두표)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고용·생산·구매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으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고 장애인 생산품목의 다양화 및 질적 향상으로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생산·편의·부대시설 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여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장으로 현재 남동구에 9개소의 사업체가 있다. 남동구는 지난 8월 장애인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홍보 및 구매율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구매율 1.8%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상호교류하고 협력하여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AI를 활용한 멀티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와 사무 기술을 결합하여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은 20명이다. 센터에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발맞춰 지역 경력단절여성의 경쟁력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 취업에 기여할 방침이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문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공주시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직업능력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는 ‘2학기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특성화프로그램은 ▲직업능력향상(지게차·굴착기 운전기능사 실기과정, 조경기능사, 도자공예기능사 등) ▲마을교육생태계조성(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지역학기반 시민성 함양(박동진판소리꿈나무) ▲시민참여기회 확대(드론 활용) 등 4개 분야 60여 개이다. 특히, 박동진판소리전수관, 임립미술관, 드론스마트센터, 충남역사박물관, 공주농업기술센터 등 공주에 있는 우수한 평생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 평생교육은 2024년 교육부로부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 우수성을 입증받았으며, 연간 1000여명이 참여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은 공주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에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복지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4년 사회보장급여 하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2천625가구다. 142개 금융기관 및 2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소득‧재산자료 65종을 바탕으로 자격(유지 및 중지) 및 급여(증가 및 감소) 등을 재판정한다. 조사 결과, 고의 또는 허위신고로 명백한 부정‧과다수급이 확인되면 보장 중지 및 급여 환수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복지 대상자에게는 본인 사실 확인 및 충분한 소명 기회를 통한 권리구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공정한 조사를 통해 복지 재정의 누수를 막을 것”이라며, “동시에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긴급지원 등 다른 복지제도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9월 2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 ‘2024 의정부예술제’에 참여해 홍보공간(부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독예방예술제를 주제로 운영한 공간(부스) 기획행사(이벤트)에는 약 15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중독예방 퀴즈 ▲룰렛돌리기 프로그램 등을 체험했다. 또 ‘술 대신 예술, 문화생활 즐기기’라는 알림말(메시지)과 함께 중독예방 홍보 기획행사(이벤트) 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손수건, 건강차 등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술 대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주는 중독 예방 효과의 알림말(메시지)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가을철 학질(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폭염이 지나고 모기 개체수는 감소했으나 일교차가 커 실외에 있던 모기가 밤이 되면 실내로 침투해 10월 말까지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학질(말라리아)은 오한, 고열(40도 이상), 발한 등의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가 7일~12개월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 기간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모기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야간활동(일몰 직후~일출 직전) 자제 ▲야외활동 후 샤워 ▲실내 방충망 정비 등이 있다. 시 보건소는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48시간 주기의 오한, 고열, 발열 증상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신속진단 꾸러미(키트)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신속진단 꾸러미(키트) 검사는 손끝 채혈로 20분 이내 학질(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추정검사이기에 양성인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확인진단 검사(현미경 검경 등)를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의 건전한 성 가치관 향상과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4월부터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의정부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3개소가 폭력 예방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인공지능기반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이용 전자(디지털) 성범죄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한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김민자‧김정주 강사의 인공지능기반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을 이용한 전자(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이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관해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최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이용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시민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각종 성범죄 예방 및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는 김인철‧최진웅 법무사를 시 고문법무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김인철 법무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범죄정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관내 초중고 법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최진웅 법무사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등을 역임하며 현재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시 고문법무사로 활동한다. 김동근 시장은 “국‧공유재산의 능률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의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정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법무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분석을 거쳐 자문을 아낌없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문법무사 제도는 법무사를 시의 전담 고문법무사로 위촉해 법무, 등기 및 재산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제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무사의 법적 절차와 비송사건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돼 더 나은 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동근 시장이 보궐 위원 4명을 위촉한 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세부사업 변경사항 심의, 실무분과 및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행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1년 단위 실천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점검(모니터링)단 의견과 사업 담당자와의 논의를 통해 39개 세부사업 중 8개 사업을 변경했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욕구와 의견 수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6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중앙공원과 선형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GH 기업공공정원’을 출품했다고 4일 밝혔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GH는 조용준작가(CA조경기술사 사무소)와 함께 이번 정원박람회에 아파트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서 착안한 ‘84 Forest Type’ 공공정원을 조성했다. 튤립나무와 구절초로 꾸며진 84㎡ 공터를 만들어 실제 살고 있는 아파트 면적과 비교 체험하게 했다. 6m 간격으로 각기 다른 모양의 플랫폼을 구성해 개인의 다양한 ‘쉼’ 취향을 담았다고 한다. GH 김세용 사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인간을 위해 사라지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정원박람회에 기업공공정원을 조성하게 됐다”며 “시민 생활권내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등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에서 가을철추수기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 10월 2일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추진하였다. 추석명절 이후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 시기에 접어들었으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공단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포도과수농가 지원을 위한 방충망 제거 작업을 진행하였다. 지역주민 A씨는 “명절 이후 수확 작업의 증가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농업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가을 추수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동해시는 시립도서관 이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보다 나은 도서관 정책수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에 대한 18개 문항으로 구성, 이용자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도서관 운영방향 설정 및 운영상 미비점을 찾아내어 이를 개선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설문방법은 시립도서관 6개관(발한ㆍ북삼ㆍ꿈빛마루ㆍ무릉ㆍ이도ㆍ등대)의 자료실과 도서관별 현관입구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설문지함에 투입하거나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시립도서관 서비스 개선, 도서관 시설 및 환경 개선 등 도서관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동해시는 평생교육센터에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 학습과정 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준비로 ‘함께하는 사회복지’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위한 비학위 시민대학으로 동해시자원봉사대학 김창래 사무국장이 진행하고, 10월 22일 개강하여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5회차 운영하며 12월 10일 종강한다. 참여 학생은 출석률에 따라 심리상담사, 가족상담사 1‧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간 상호작용과 생애주기별 발달단계의 이해 ▲ 가족의 안녕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 통합을 위한 가족 복지 ▲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청소년 복지 ▲ 장애인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권리 보장 장애인 복지 등 이다. 오는 10월 13일까지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평생학습은 다양한 사회문제와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디딤돌이다. 배움으로 성숙한 시민은 단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