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반도체 정밀 공정 수율 극대화를 위한 이온 펄스 에어 건식 세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투인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TIPS)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은 2년간 기술개발자금(R&D) 5억원과 사업화 지원 및 해외 마케팅 자금 2억원 등 최대 7억원의 지원 받을 수 있다. 투인테크는 SK하이닉스 사내벤처팀으로, 펄스 에어 기술을 적용하여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이물을 제거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당 사의 오동석 대표는 국가품질명장으로 28년간 SK하이닉스에서 장비 개발과 반도체 청정 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물 관리에 많은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또한, 투인테크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초기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중에 있다. 한편 투인테크는 충남창경센터와 그래비티벤처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CHANGeUP NAVIgation Bat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제1부위원장(국·서구4)이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인천광역시 선수단 결단식’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장, 인천시교육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서 신충식 의원은 “승리를 향한 끈기와 열정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훈련에 임하신 선수단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헌신적으로 조력해온 지도자와 학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는 또 “문화복지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서 문화와 복지, 예술과 체육이 우리의 일상이 되는 초일류 도시 인천, 그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일주일간 49개 종목에서 1,600여 명이 참여하여 승부를 겨루며 김해종합운동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사업 공모,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분야’에서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선정되어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 4월에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시유지인 수민어울공원 부지 중 2,817㎡를 건립부지로 확보하여 상당한 부지매입비를 절감했으며, 지난 5월에는 부산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의 안건으로 선정되어 시비 30억 지원을 이끌어 내는 등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국민체력100 등을 포함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과 2025년 부산전국체전을 위한 스쿼시경기장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갖춘 건강한 행복도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산 북구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한 북구 사회복지인‘낭만복지 아트케이션’에 참석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건 민간위원장이 사회복지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건강기능식품 350박스를 전달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박종건 위원장은 금곡동에 소재한 빛하늘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박 위원장은“우리 지역의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내년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산 북구는 사회복지사협회 북구지회와 공동으로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북구 사회복지인 낭만복지 아트케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낭만복지 아트케이션’ 행사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1회 부산복지의 달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북구 사회복지사협회장,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지역문화예술 공연, 아트케이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북구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을 대상으로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장, 시‧구 사회복지사협회장 훈격으로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에게는 전(前) 북구 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서 그 간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건 민간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북구 사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행복 더하기 가족캠프’프로그램을 합천·밀양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양육자와 아동간 정서적 유대감을 깊이 다짐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합천대장경 테마파크, 영상 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을 관람했고 자연과 어우러진 글램핑장에서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가족 단합을 위한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몸으로 부대끼고 마음 속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지원센터 방문, 영남루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땀을 비오듯이 쏟아가며 놀던 아들을 보면서 안 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며“평소 딸아이와 약간 트러블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아이 마음도 알게 되었고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주고 이해해줘야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가족 캠프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0월 4일‘주례열린도서관’개관식을 개최하고 10월 5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주례열린도서관(주례3동 소재)은 사상구의 3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연면적 4,930㎡ 지하1-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어 장서 약 43,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하1-지상3층은 도서관으로 열린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개방형 램프식 구조의 특징을 갖고 있다. 4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가 입주하여 지역의 육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지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마술쇼, 스탬프투어, 체험부스, '역사의 쓸모'의 최태성 작가 북콘서트 등 다양한 개관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주례열린도서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0월 3일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축제는 1997년 춘천만화축제로 시작된 전통 있는 행사로,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축제다. 올해의 축제는‘애니메이션·토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로 준비되었다. 3일 개막식은 오후 2시 마칭밴드와 코스프레쇼로 화려하게 시작되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애니메이션 및 토이 팬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시작을 함께 했으며, 완구 경품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축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베베핀 해피콘서트,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30일 중앙대학교(가상융합대학,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와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상융합산업, 문화콘텐츠, VFX, 영상산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하여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콘텐츠 관련 사업의 홍보와 정보 공유를 통해 관련 분야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며,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의 협력으로 창출될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원민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앙대학교와의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강릉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읍면동별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강릉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읍면동별 지역회의를 신설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제안 공모를 한다. 제안대상은 해당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1개 사업당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사업규모로 제안이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하여 해당 읍면동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총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읍면동별 지역회의에서 직접 심의를 한 후 강릉시로 제출하게 되며, 2025년 강릉시 당초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분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많은 지역주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시설공단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8일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자원화 제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커피박 재자원화사업'은 경기장 내 입점 업체 및 인근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사업단에서 수거하여 숙성 및 가공을 거쳐 ‘재자원화’하는 민관협업사업이다. 공단은 재자원화한 커피박을 퇴비와 탈취제로 제작하여 경기장 이용객 및 '아시아드 休힐링 텃밭'프로그램 참여자 50여 명에게 나눔을 진행했다.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앞으로도 커피박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 및 자체 제작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일상에서 자주 접하던 커피가 일으키는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일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 출판기념회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했다.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는 24년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9개 기관(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검단청소년문화센터, 한국민들레도서관, 작은도서관theway, 꿈을굽는작은도서관, 빛난이슬작은도서관, 빛과진리작은도서관) 수강생을 대상으로 시와 수필, 자서전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 강좌를 운영한 사업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수강생 작품을 담은 출판도서 9종을 전시하고 시민저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하여 시민저자 한분 한분에게 출판도서를 전달하고 참여소감을 듣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 사업을 통해 읽걷쓰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시민저자의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25일과 10월 1일, 인천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인 ‘학부모 연수’를 마쳤다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차 연수는 김춘희 작가가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여행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으며, 생생한 가족여행 에피소드를 공유하여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차 연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의 안승찬 연구실장이 ‘뇌과학으로 알아보는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안 연구실장은 성인과는 다른 사춘기 뇌의 발달 과정 설명과 실생활에서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간단한 체험 활동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가 자녀의 교육과 성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4년 읽걷쓰 연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 저자-출판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간석여중, 동인천고, 만성중, 만수북중 도서부 7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독립서점 탐방, 작법 수업 등의 활동을 통해 5종의 단편소설집을 출간, 총 175권의 책을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설 쓰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책을 출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계속해서 나만의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 함양과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읽걷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문의는 중앙도서관 정보자료과로 하면 된다.
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4일(금) 평택시 북부문예회관에서 열린 “경기도민 일상의 진화, AI와 함께” 시민 특강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도민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대학의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AI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고,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김기병 경기도 AI 국장도 참석했다. 서 의원은 축사에서 “AI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시민들이 격차없이 이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평택 시민들의 AI에 대한 관심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AI 사피엔스’를 주제로 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의 특강에 이어, 임지환 포인블랙 대표의 ‘말 잘 듣는 ChatGPT’ 강연으로 이어졌다.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서의 활용 사례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이 보다 쉽게 AI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