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뉴스 김인택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4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025년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 등 이날 정화활동 참여자들은 날씨가 따뜻해지며 방문객이 늘어날 비슬산 등산로를 정비하기 위해 나섰다. 이들은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 임충규 회장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봄철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달성군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매년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경북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조속한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북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극복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